전날 같은 시간대(254명)보다 47명이 줄긴 했으나 이틀 연속 200명대가 이어졌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3명, 음성 37명, 진천 34명, 제천 30명, 옥천 15명, 증평 14명, 괴산 11명, 충주 9명, 보은 6명, 영동·단양 각 4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3천129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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