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취약계층에 공기청정기 지원…실내환경 개선 협약 입력2022.07.06 16:17 수정2022.07.06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웨이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코웨이는 실내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필터 교체 등의 관리 서비스를 2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을 개선해주는 '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코웨이는 이 사업에 2018년부터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로메카 "협동로봇 100% 국산화 성공"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서는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 2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성창모, 부사장 승진 세아그룹이 4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성 대표를 비롯해 총 열두 명이 이날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네 명이고, 이사 승진자는 일곱 명이다. 조진호 ... 3 현대제철·현대건설 '친환경 동맹'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탄소를 줄인 건설 강재 사용을 확대하는 ‘탄소 저감형 건축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건설 자재는 건축물을 지을 때 탄소를 배출하는 주된 요인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