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면적 185㏊' 정선황기 부가가치 제고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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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이번 협약이 황기 농가의 소득향상, 부가가치 제고,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재배면적 184.7ha와 10a당 생산량 112kg의 황기는 더덕 다음으로 정선에서 생산량이 많은 작물이다.
고기윤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작물지도팀장은 "황기는 정선의 산간고랭지 기후와 토양에 매우 적합한 작물"이라며 "특화된 황기 재배 주산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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