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 동구청장 "2026년까지 노동기금 300억 조성 목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 동구청장 "2026년까지 노동기금 300억 조성 목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4일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부터 2026년까지 노동기금 총 300억원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100억원은 동구청이 4년간 매년 25억원씩 구비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지역 기업체, 노동조합, 정부, 울산시 등과 함께하는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출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동구 노동기금 조성사업은 조선 산업 위기와 코로나19에 따른 대량 실직,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와 가족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대량 실직 발생 시 노동자 구제기금으로 활용하고, 긴급 생활 안정, 주거 및 의료 등 복지증진, 교육 및 훈련지원 등에 쓰일 계획이다.

    주 지원대상은 현대중공업 협력업체에 소속된 비정규직 노동자와 단기노동자, 음식 배달, 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 서비스산업 종사 노동자 등이다.

    동구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 및 단기노동자는 3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동구청은 하반기 중 조례를 제정한 뒤 내년부터 기금 출연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운영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이날 취임 후 1호 결재로 이 사업에 서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정현 "국힘 기득권 더 손대려 했지만 공천신청 적어 못해"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굉장히 많은 기득권에 손을 대려고 했었지만 당의 인기가 낮아 공천 신청자가 없어 못했다"고 말했다. ...

    2. 2

      [속보] 李 "지방소멸 방지는 생존 필수 전략…대규모 규제특구 필요"

      [속보] 李 대통령 "지방소멸 방지는 생존 필수 전략…대규모 규제특구 필요"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3

      [속보] 李대통령 "불필요·비효율적 규제 국제표준 맞춰야…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로"

      [속보] 李대통령 "불필요·비효율적 규제 국제표준 맞춰야…첨단산업 네거티브 규제로"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