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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찜통 더위'…곳곳 오전부터 기온 30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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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부터 기온이 30도를 넘어선 곳도 나타났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관측값을 보면 경기 성남시 분당구(32.4도)와 서울 강동구(32.2도)는 기온이 32도를 넘었다. 대구와 경북 영덕군도 현재 기온이 32.0도를 나타내고 있다.
    1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 수성못에 세워진 온도 알림판이 오전 9시께 벌써 30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구 수성못에 세워진 온도 알림판이 오전 9시께 벌써 30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낮 최고 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33도, 대전 34도, 광주 35도, 대구는 36도까지 오르겠다.

    자외선지수도 전국이 '위험'과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다. 광주, 전남 진도군, 제주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자외선지수가 가장 높은 단계인 '위험' 수준이고, 나머지 지역도 '매우 높음' 수준이다. 햇볕에 노출되면 수십 분 이내에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을 정도다.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지역에 내린 소나기가 시청 앞 도로에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2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지역에 내린 소나기가 시청 앞 도로에 떨어져 튀어오르고 있다. 사진=뉴스1
    낮에 기온이 높아지면서 내륙지역 곳곳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5~40mm의 소나기가 오겠다. 일부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 충청권, 남부 내륙에는 밤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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