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기 통영시장 취임…"살고 싶은 약속의 땅 통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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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영기 경남 통영시장이 1일 취임했다.
천 시장은 이날 통영시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우리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의 주름살이 펴지고, 젊고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통영시정 구호로 '약속의 땅, 미래 백년의 도시 통영'을 제시하며 "어느 시대, 어떤 도시보다 살고 싶은 약속의 땅 통영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2의 노량진 수산시장 조성,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100만 섬 방문 관광 시대 개막, 통영형 사회복지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천 시장은 이날 통영시청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우리 아이들이 다시 돌아오는 도시, 어르신의 주름살이 펴지고, 젊고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통영시정 구호로 '약속의 땅, 미래 백년의 도시 통영'을 제시하며 "어느 시대, 어떤 도시보다 살고 싶은 약속의 땅 통영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2의 노량진 수산시장 조성,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100만 섬 방문 관광 시대 개막, 통영형 사회복지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