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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50~60대 고객으로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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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 금융소비자에 대한 이해로 금융취약계층 지원 강화
    박영미 하나은행 손님행복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박영미 하나은행 손님행복본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하나은행은 55~69세 시니어 고객들로 구성된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을 신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자영업자부터 사무직 주부 프리랜서까지 다양한 직업을 가진 고객들로 꾸려진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은 다음 달부터 6개월 간 하나은행의 고령층 전용 금융상품과 서비스 등을 체험한다.

    이후엔 △시니어 금융 아이디어 △금융취약계층 배려 서비스 △고령 금융소비자 보호 및 편의성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액티브 시니어 자문단은 또 ‘금융취약계층을 배려하는 금융’이라는 주제의 정기적 간담회 등을 통해 고령층을 포함한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전반에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고 하나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을 이용하는 손님들까지도 자문단에 포함해 다양하고 객관적인 관점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2016년부터 소비자 패널인 ‘손님위원회’를 구축해 ‘손님자문단’과 ‘직원자문단’을 지난해부터는 MZ세대의 목소리을 경청하기 위해 ‘대학생자문단’도 신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고령층 및 장애인 손님에 대한 존중과 배려 차원에서 2017년부터 ‘행복동행금융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고령 금융소비자 전용 상담전화번호 설치와 함께 ‘시니어 전문 금융상담사’를 배치해 고령 금융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알기 쉬운 용어로 상담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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