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경기도가 규제 완화 앞장설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인터뷰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경기도가 규제 완화 앞장설 것"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더불어민주당·사진)은 “민주당이 정부·여당이 잘못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을 목표로 해선 안 되고 협조할 건 하고 규제 개혁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지난 1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수당이라고 해서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전횡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선 안 되고 기득권도 내려놓는 게 민주당이 살길”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경기도부터 선도적으로 규제 완화에 나서 오히려 중앙정부가 따라오게 할 것”이라며 “경기도를 확 바꿔 대한민국을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청년 전략과 농민 정책, 지역화폐 등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생활밀착형 정책은 더 보완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면서도 “혁신성장 등 김동연 색깔은 분명히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1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공약에 대해 “국회에 특별법이 여러 개 제출돼 있다”며 “이른 시간 안에 논의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 신도시도 재건축·재개발을 바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차기 대선과 관련해선 “지금 전혀 생각이 없고, 경기도를 위해 모든 걸 바칠 생각뿐”이라고 했다. 김 당선인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도지사도 참여하는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구성하자고 건의했다.

    홍영식 논설위원/구민기 기자 y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동연 "민주당, 다수라고 기득권에 집착하고 전횡 일삼으면 국민이 외면" [한경 인터뷰]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더불어민주당·사진)은 “민주당이 정부·여당이 잘못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을 목표로 해선 안 되고 협조할 건 하고 규제 개혁에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

    2. 2

      판카즈 아가르왈 태그하이브 대표 "한국·인도 에듀테크 동시 공략하겠다"

      국내 스타트업 대표 중에 이례적으로 인도인 최고경영자(CEO)가 있다. 에듀테크(교육+테크) 기업인 태그하이브의 판카즈 아가르왈 대표(사진)가 주인공이다.2017년 문을 연 태그하이브는 스마트스쿨을 구현하기 위한 양...

    3. 3

      LGU+의 변신…"모든 임직원에 '데이터 DNA' 심는다"

      “3년내에 LG유플러스 임직원 모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조직 문화가 형성될 것입니다.”황규별 LG유플러스 CDO(최고데이터책임자·사진)는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