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FOMC 앞두고 관망세…코스피·코스닥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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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86.40원
간밤 미국 증시도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자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가 커지며 상승분을 반납했다.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상승해, 전월 기록한 10.9%를 밑돌았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였던 만큼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15일 오전 9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35포인트(0.42%) 내린 2,482.62에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80억 원, 406억 원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 홀로 1,035억 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0.81%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52%), SK하이닉스(-0.61%), 삼성전자우(-0.70%), NAVER(-1.78%), LG화학(-0.70%), 카카오(-1.31%) 등이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0.51%), 현대차(+3.21%), 삼성SDI(+0.56%)는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5포인트(0.58%) 내린 818.83에 출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236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9억 원, 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0.77%), 셀트리온헬스케어(+0.99%), 위메이드(+2.05%)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엘앤에프(-0.69%), 카카오게임즈(-0.68%), HLB(-0.55%), 펄어비스(-0.17%), 셀트리온제약(-0.91%), 천보(-0.69%), CJ ENM(-1.59%)는 하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전 거래일보다 2.40원 오른 1,286.40원에 거래되며 1,300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박찬휘기자 pch8477@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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