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생산활성화 위한 기술혁신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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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생산 활성화를 위한 대중적 기술혁신 운동이 전개되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김책제철, 흥남비료, 남흥청년화학 등 각 기업소와 여러 화력발전소, 덕천지구탄광 등에서 기술혁신안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함경북도 직하대서양연어종어장이 새끼 태평양연어 4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양식장에는 인공알받이(채란) 방식, 선진적 양어기술, 과학적 물관리방법 등이 도입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김책제철, 흥남비료, 남흥청년화학 등 각 기업소와 여러 화력발전소, 덕천지구탄광 등에서 기술혁신안들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 함경북도 직하대서양연어종어장이 새끼 태평양연어 40여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이 양식장에는 인공알받이(채란) 방식, 선진적 양어기술, 과학적 물관리방법 등이 도입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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