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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속초 운행 시외버스 하루 4회 양양공항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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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제공항에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13일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강릉∼속초 간 시외버스가 양양국제공항을 경유할 계획이다.

    강릉∼속초 운행 시외버스 하루 4회 양양공항 경유
    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제공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제주∼양양 노선 항공기 출발과 도착에 맞춰 하루 4회 운행한다.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전 7시 14분과 낮 12시 25분 각각 출발하는 시외버스는 오전 8시 17분과 오후 1시 27분 양양공항을 경유해 오전 8시 52분과 오후 2시2분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또 속초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오전 7시 47분과 낮 12시 44분 각각 출발해 오전 8시 22분과 오후 1시 19분 양양공항을 거쳐 오전 9시 24분과 오후 2시 21분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다.

    양양공항 버스 탑승장은 2층, 2번 게이트 옆 시외버스 승강장이다.

    현재 양양공항은 제주와 대구, 여수를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편이 운항 중이며 다음 달 22일부터는 김포와 광주 노선이 운항할 예정이다.

    필리핀 클라크 국제선도 오는 24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공항 관계자는 "양양 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만 운행하던 양양공항에 시외버스가 경유함으로써 공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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