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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진 "제 앨범이 듣는 분에게 '행운의 부적'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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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4년 만에 첫 미니음반…"대체 불가능 아티스트로 불리길"
    문수진 "제 앨범이 듣는 분에게 '행운의 부적' 됐으면"
    "다양한 보컬 스타일과 폭을 보여드리려 노력했어요.

    차분한 느낌의 낮은 음정도 보여드리고 조금 더 다이내믹한 보컬도 보여드리려 노력했죠."
    가수 문수진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첫 미니음반 '럭키 참스!'(Lucky Charm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제 앨범이 듣는 분의 인생에서 음반명의 의미처럼 '행운의 부적' 같은 효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 '라이트 백'(Right Back)을 비롯해 얼터너티브 팝 장르 '눈동자', 미니멀한 밴드 사운드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멀어져가', 얼터너티브 디스코 트랙 '썸타임즈'(Sometimes) 등 다채로운 6곡이 담겼다.

    문수진은 모든 곡의 작사, 작곡, 코러스 보컬에 참여했다.

    또 대만의 싱어송라이터 카렌시시를 비롯해 미소·태버가 피처링에 참여해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문수진은 "이 앨범을 오랫동안 준비하면서 만들어 놓은 자작곡이 많았는데, 특별히 많이 들은 곡을 선정해 음반에 넣게 됐다"며 "만든 지 오래된 노래가 많아 편곡 수정도 많이 하는 통에 지금의 최종 버전이 되기까지 시행착오도 겪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1번 트랙의 끝과 2번 트랙의 시작처럼 끝과 시작이 잘 맞물리는 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다"며 "너무 달리기만 하기 보다는 중간중간 차분해지는 순간도 있고 다시 타오르는 지점도 있는 등 음반에서 '업 앤 다운'(Up & Down)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짜임새를 만들었다"고 부연했다.

    타이틀곡 '라이트 백'은 다른 곳만 바라보는 상대에게 기다리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가사의 영어 비중이 큰 부분이 눈에 띈다.

    문수진은 "댄스 홀 리듬의 곡이라 리듬을 타면서 노래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내가 그간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춘 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특별히 안무를 만들어서 보여드렸다.

    안무를 가지고 '댄스 챌린지'도 시도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한국어나 영어를 많이 써야겠다고 (의식해서)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다"라면서도 "멜로디나 운율 등이 쉽게 들릴 수 있도록 신경을 쓰는 편이다.

    곡의 테마가 자연스레 영어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많이 넣게 됐다"고 덧붙였다.

    문수진은 2018년 10월 데뷔 이래 '밀리언'(MILLION), '데이 앤 나이트'(Day n Nite), '이 밤이' 등의 노래를 통해 독특한 음색과 트렌디한 음악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지난해에는 JTBC '슈퍼밴드 2'에 출연해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눈도장도 찍었다.

    그는 "앨범이라면 하나의 테마나 서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는 묶을 만한 곡이 딱히 떠오르지 않아 싱글 단위만 발표했다"며 "이번엔 데뷔한 지 좀 됐으니 앨범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내가 만든 곡 가운데 묶을 만한 곡을 찾아서 담았다"고 말했다.

    "조금 뻔할 수도 있겠지만, 독보적이고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로 불렸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나라는 아티스트에게 관심을 가져야 할 이유가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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