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외국기업·주재원에 엔터산업 사업모델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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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주한영국상공회의소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주제로 제3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코트라는 포럼에서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의 주재원들에게 영화·드라마·K-팝 등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모델과 성공 사례 등을 설명했다.
비즈니스+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 주재원에게 한국 경제·산업 경향과 이슈를 설명해 경영관리와 리스크 방지를 지원하고자 코트라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개최 중이다.
/연합뉴스
코트라는 포럼에서 한국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의 주재원들에게 영화·드라마·K-팝 등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모델과 성공 사례 등을 설명했다.
비즈니스+ 포럼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과 기관 주재원에게 한국 경제·산업 경향과 이슈를 설명해 경영관리와 리스크 방지를 지원하고자 코트라와 18개 주한외국상공회의소가 동참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3월부터 매달 한 차례씩 개최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