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269명 확진, 전날보다 208명 감소…위중증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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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천269명이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1천477명보다 208명이 줄어들었다.
지역별로 창원 453명, 김해 203명, 진주 140명, 양산 114명, 거제 95명, 사천 46명, 통영 37명, 밀양 37명, 창녕 26명, 함안 25명, 거창 22명, 고성 14명, 합천 14명, 하동·산청 각 11명, 함양 9명, 의령·남해 각 6명의 분포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7%다.
26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6.1%, 3차 예방 접종률은 64.3%, 4차 예방 접종률은 7.8%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4천21명(입원 102명, 재택치료 1만1천68명, 퇴원 107만1천639명, 사망 1천21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1천477명보다 208명이 줄어들었다.
지역별로 창원 453명, 김해 203명, 진주 140명, 양산 114명, 거제 95명, 사천 46명, 통영 37명, 밀양 37명, 창녕 26명, 함안 25명, 거창 22명, 고성 14명, 합천 14명, 하동·산청 각 11명, 함양 9명, 의령·남해 각 6명의 분포를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의 0.07%다.
26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16.1%, 3차 예방 접종률은 64.3%, 4차 예방 접종률은 7.8%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4천21명(입원 102명, 재택치료 1만1천68명, 퇴원 107만1천639명, 사망 1천21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