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첨단 소부장연구센터 연말까지 완공…"핵심소재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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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 기술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소부장연구센터를 세운다고 25일 밝혔다.
첨단 소부장연구센터는 새만금 산업단지와 군산시 나포면에 총사업비 82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짓는다.
이들 연구센터에는 신뢰성 평가 장비를 설치해 연구개발과 기술자립을 지원한다.
기업 및 연구기관과 교류를 통해 건설기계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핵심 소재 국산화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부장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첨단 소부장연구센터는 새만금 산업단지와 군산시 나포면에 총사업비 82억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짓는다.
이들 연구센터에는 신뢰성 평가 장비를 설치해 연구개발과 기술자립을 지원한다.
기업 및 연구기관과 교류를 통해 건설기계 등 핵심부품 기술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내다봤다.
도 관계자는 "핵심 소재 국산화와 경쟁력을 기반으로 소부장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