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정권, 무력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간부)들,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묵상했다고 한다.
▲ 라오스 외무성이 지난 19일 수도 비엔티안에서 카이손 폼비한 전 라오스 주석과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 상봉 30주년을 기념해 강연회 및 영화감상회를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라오스 주재 북한 특명전권대사와 라오스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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