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 밀양] 형형색색 장미꽃 융단 깔린 밀양강 둔치 입력2022.05.20 11:37 수정2022.05.20 11: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밀양강변에 '5월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미꽃이 활짝 폈다고 20일 밝혔다. 밀양 시가지를 흐르는 밀양강 둔치에 장미원이 있다. 밀양시는 넓이 5천500㎡였던 장미원을 올해 6천400㎡로 늘려 화려한 장미를 더 많이 심었다. 5월 들어 빨간색, 분홍색, 노란색 등 28종 3만여 그루 장미가 일제히 만개해 관광객, 시민을 반긴다. (글 = 이정훈 기자, 사진 = 밀양시 제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155회 로또 1등 '10, 16, 19, 27, 37, 38'…1등 7명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18일 제115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0, 16, 19, 27, 37,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3이다. 당첨 번호 6개를... 2 "하루만 휴가 내면 9일 쉰다"…요즘 난리 난 '이곳' 어디길래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날 황금연휴 시작을 앞두고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하루만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서다. 여행업계는 이번 연휴에도 단거리 여행지에 ... 3 "빈방 없나요"…'최장 9일' 황금연휴에 깜짝 놀랄 일 벌어졌다 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국내 여행 숙박업계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장 9일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 여행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17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