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화면은 ▲ 차량 '가지러 가기' ▲ 차량 '여기로 부르기' ▲ '한 달 이상' 빌리기 등의 서비스를 한 눈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량 이용 내역, 결제·면허 정보, 보유 크레딧 내역 등 이용자 정보도 표시된다.
한지현 쏘카 프로덕트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로 앱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연결성이 뛰어난 슈퍼앱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