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학업 중단위기 학생에 일대일 멘토 지원 입력2022.05.17 16:09 수정2022.05.17 16: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초·중·고교생을 돕기 위한 '꿈 키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날 멘토단 발대식을 열고 신한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12명과 학생상담 자원봉사 교사 7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일대일로 결연하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이 학업·학교 생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심리·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틀 연속 1인시위 나선 김동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격리해야" 김동연 경기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을 즉시 체포하라고 촉구하며 이틀 연속 1인 시위를 벌였다.12일 점심 시간대인 오후 12시 30분 김 지사는 서울 미근동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내란수괴 광기 즉각체포!!... 2 警, 조지호·김봉식 구속영장 신청…檢,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첫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맡은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이 불발되자 ‘임의제출’ 방식으로 우회로를 찾았다. 검찰은 계엄 발령 5분 전 열린 국무회의 참석... 3 경남 5개大, 금융기관과 '창업 생태계' 키운다 경상남도가 도내 5개 대학, 지역 금융회사와 손잡고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경상남도와 BNK경남은행은 12일 거제시 소노캄호텔에서 경상국립대·국립창원대·경남대·인제대&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