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스타트업 430곳에 기술개발비 지원…총 47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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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디딤돌(첫걸음) 과제 지원 대상으로 스타트업 430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분야별로 보면 정보통신 133개, 기계소재 81개, 바이오의료 72개, 전기전자 61개, 지식서비스 35개, 화학 28개, 에너지자원 20개 등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430개 기업에 연구개발비로 총 470억원을 지원한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 중 디딤돌 과제는 중기부 R&D 사업에 처음 참여한 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1년간 최대 1억2천만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한다.
/연합뉴스
지원 분야별로 보면 정보통신 133개, 기계소재 81개, 바이오의료 72개, 전기전자 61개, 지식서비스 35개, 화학 28개, 에너지자원 20개 등이다.
중기부는 선정된 430개 기업에 연구개발비로 총 470억원을 지원한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기술개발(R&D)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창업 7년 이하이면서 매출액 20억원 미만의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다.
이 중 디딤돌 과제는 중기부 R&D 사업에 처음 참여한 기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1년간 최대 1억2천만원의 기술개발비를 지원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