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롯데시네마, 드라마 '파친코'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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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디어 헌터' 내달 재개봉
▲ 롯데시네마, 드라마 '파친코' 무료 상영 = 롯데시네마는 21일 오후 2시 월드타워관에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상영한다.
상영분은 시즌1 가운데 에피소드 1∼3이다.
롯데시네마 회원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된 회원에게 애플TV+ 3개월 구독권도 지급한다.
롯데시네마는 그동안 호평을 받았던 '파친코'의 유려한 영상미를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느껴볼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 전쟁영화 '디어 헌터' 내달 재개봉 = 걸작 전쟁영화 '디어 헌터'(1978)가 다음 달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에서 재개봉한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연출한 '디어 헌터'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청년들을 주인공으로 전쟁의 참상을 그린 영화다.
1979년 제5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쟁영화의 교과서'로도 불린다.
로버트 드니로와 크리스토퍼 월켄, 메릴 스트리프 등 전설적 배우들의 과거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
상영분은 시즌1 가운데 에피소드 1∼3이다.
롯데시네마 회원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해 티켓을 두 장씩 준다.
당첨된 회원에게 애플TV+ 3개월 구독권도 지급한다.
롯데시네마는 그동안 호평을 받았던 '파친코'의 유려한 영상미를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서 느껴볼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 전쟁영화 '디어 헌터' 내달 재개봉 = 걸작 전쟁영화 '디어 헌터'(1978)가 다음 달 4K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에서 재개봉한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이 연출한 '디어 헌터'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청년들을 주인공으로 전쟁의 참상을 그린 영화다.
1979년 제5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전쟁영화의 교과서'로도 불린다.
로버트 드니로와 크리스토퍼 월켄, 메릴 스트리프 등 전설적 배우들의 과거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