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NM, 1분기 실적 부진에 신저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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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올해 1분기에 기대 이하 실적을 내면서 12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4.55% 내린 11만3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시에 52주 신저가도 새로 썼다.
CJ ENM이 전날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7% 줄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11억원을 18.8% 하회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 증가, 지난해 인수한 엔데버 컨텐트 일부 작품의 제작·공개 지연 등으로 수익성이 부진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J ENM은 전 거래일보다 4.55% 내린 11만3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시에 52주 신저가도 새로 썼다.
CJ ENM이 전날 공시한 1분기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7% 줄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11억원을 18.8% 하회했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 증가, 지난해 인수한 엔데버 컨텐트 일부 작품의 제작·공개 지연 등으로 수익성이 부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