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7.2원 오른 1282.5원 출발 고은빛 기자 입력2022.05.12 09:04 수정2022.05.12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12일 원·달러 환율이 7.2원 오른 1282.5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발리 허니문 상품 팔았는데 큰일났어요"…여행사 '날벼락' “올가을 발리 허니문 상품을 달러당 1250원 기준으로 팔았는데 환율이 1300원대로 오른다는 예상이 나와 큰일났어요. 계약한 시점보다 환율이 오르면 랜드사(현지여행사)는 손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r... 2 끝없이 오르는 원·달러 환율…"1300원까지 열어놔야" 최근 원·달러 환율이 나흘 연속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끝없이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고점을 1300원대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11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 3 [속보] 원·달러 환율, 1.3원 오른 1277.7원 출발 11일 원·달러 환율이 1.3원 오른 1277.7원으로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