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587명 확진…전날보다 185명↓ 입력2022.05.11 16:26 수정2022.05.11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87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772명)보다 185명이 적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06명, 음성 85명, 진천 73명, 청주 69명, 충주 56명, 옥천 51명, 증평 42명, 단양 32명, 영동·보은 각각 27명, 괴산 19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3만8천4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만명분 마약 몸에 숨겨 항공기 탑승한 남녀 적발 태국에서 시가 3억여원 상당의 마약을 몸에 숨긴 채 항공기에 탑승한 남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부산지법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향정)로 4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9년... 2 삼성자산운용, 정기 임원인사 실시…김용민 부사장 승진 삼성자산운용은 3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2명 등 총 3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1970년생인 김용민 부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삼성물산 경영기획실 IR금융팀 담당임원,... 3 대법 "나체 샤워 장면, 영상통화로 저장해도 무죄"…왜? 피해자가 나체로 샤워하는 모습이 나오는 휴대전화 영상통화 장면을 녹화·저장한 행위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성폭력처벌법)을 적용해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휴대전화에 수신된 신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