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2030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기념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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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대선주조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및 범시민 유치 공감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올해 대선 소주 1천만 병에 '2030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문구를 담은 라벨을 붙인다.
또 올해 여름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하면 튜브 2천개와 파라솔 1천500개를 활용해 부산엑스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2030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년에는 '시원매실골드 30년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주'를 특별 제작할 계획이다.
기념주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권이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요 관계자 간담회 등에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연합뉴스
대선주조는 올해 대선 소주 1천만 병에 '2030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와 함께'라는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문구를 담은 라벨을 붙인다.
또 올해 여름 해운대해수욕장이 개장하면 튜브 2천개와 파라솔 1천500개를 활용해 부산엑스포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2030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년에는 '시원매실골드 30년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기념주'를 특별 제작할 계획이다.
기념주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2030엑스포 개최지 선정 투표권이 있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의 주요 관계자 간담회 등에 기념품으로 활용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