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전주 726명, 익산 352명, 군산 241명, 정읍 116명, 완주 101명, 김제 86명, 남원 76명, 부안 62명 등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92를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7천527명, 병상 가동률은 20%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7만9천71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