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올해 중앙동물원서 원숭이·곰 새끼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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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평양 중앙동물원에서 사자돌원숭이와 반달곰, 갈색곰이 각각 새끼를 낳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거 쿠웨이트 동물원에서 선물 받은 사자돌원숭이가 수컷 2마리, 암컷 2마리 등 총 4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또 반달곰과 갈색곰이 각각 2마리씩 낳았으며 모든 새끼의 영양상태가 양호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리에서 전날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거 쿠웨이트 동물원에서 선물 받은 사자돌원숭이가 수컷 2마리, 암컷 2마리 등 총 4마리의 새끼를 낳았다.
또 반달곰과 갈색곰이 각각 2마리씩 낳았으며 모든 새끼의 영양상태가 양호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 남포시 강서구역 청산리에서 전날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