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철·박춘순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입력2022.05.09 18:04 수정2022.05.10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박물관협회는 제25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 수상자로 이종철 전 국립민속박물관장(왼쪽)과 박춘순 해든뮤지움 관장(오른쪽)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6일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정우 조달청장 이임식…“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으로 더 거듭나 길” 김정우 조달청장은 9일 직원들에게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으로 더 거듭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김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능동적으로 공공조달을 선도하고 혁신... 2 英 지방선거서 한인 1.5세 권보라씨 재선 성공 영국에서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재선에 성공한 한국인 이민자가 등장했다. 영국 제1야당인 노동당 소속으로 런던 서부 해머스미스 지역에서 출마한 권보라 씨(43·사진)는 5일(현지시간) 치러진 지방선... 3 김영나 前관장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김영나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사진)이 한국박물관협회가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박물관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