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천영화음악상에 '라라랜드' 저스틴 허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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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8월 내한해 행사 참석
영화 '위플래쉬',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2022 제천영화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9일 이 같이 밝히고, 허위츠가 8월 11∼1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영화제 기간 특별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허위츠는 '라라랜드'로 2017 골든글로브 음악상과 2017 아카데미 음악상 및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또 2019년에는 '퍼스트맨'으로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재차 받는 등 각종 영화제에서 두드러진 수상 기록을 남기며 음악영화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연합뉴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사무국은 9일 이 같이 밝히고, 허위츠가 8월 11∼1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영화제 기간 특별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허위츠는 '라라랜드'로 2017 골든글로브 음악상과 2017 아카데미 음악상 및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또 2019년에는 '퍼스트맨'으로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재차 받는 등 각종 영화제에서 두드러진 수상 기록을 남기며 음악영화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