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597명·전남 1900명 코로나 확진 입력2022.05.08 08:43 수정2022.05.08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각각 1천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 1천597명, 전남 1천900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주는 집단 감염의 경우 14명(0.9%)이고 나머지는 개별 감염이다. 전남 시·군별 감염자는 순천 301명, 여수 260명, 광양 181명, 목포 170명, 나주 138명 등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향토식품기업 복순도가, 길천산단에 지능형 수직농장 울산 향토식품 기업 복순도가가 울주군 길천일반산업단지에 수직농장을 포함해 대규모 공장 시설을 짓는다.울산시와 복순도가는 12일 길천산단 내 수직농장 건립을 위한 입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복순도가는 기존 전통주 공장... 2 케이메디허브, 기술서비스 수주실적 '쑥쑥'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올해 106억원 규모의 기술 서비스를 수주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12일 발표했다.케이메디허브는 지난달 기준 기술 서비스 수주액 106억원을 기록하며 종전 최고 실적... 3 포항 북구보건소장에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 경북 포항시가 12일 함인석 전 포항의료원장(사진)을 포항시 북구보건소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대병원에서 오래 일했으며 포항의료원장 등을 지낸 중량급 의료인이 지역 보건소장으로 취임한 이례적 사례로 평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