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울산공장에 LNG 발전소 건설 추진…전력 자체 생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 울산공장에 LNG 발전소 건설 추진…전력 자체 생산
    현대자동차가 울산 공장에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기존 한전으로부터 받던 전력의 70% 정도를 직접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국내에 대규모 LNG 발전소를 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NG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184MW급(비상용(기정) 발전시설 21.6MW 포함)으로, 발전소가 지어지면 울산 공장에서 사용되는 전력 일부를 자체 충당할 수 있다.

    공장은 이르면 2025년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가 자체 발전소 건설을 결심한 이유는 '에너지 절감' 때문이다.

    열병합발전소는 기존 발전소와 보일러를 가동할 때보다 에너지를 20% 이상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울산공장에 LNG 발전소 건설 추진…전력 자체 생산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자영업 이런 적 처음…3% 성장 멀어진 韓 경제 향한 경고

      인구 감소와 국내 투자 정체 등 구조적 요인으로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대로 끌어올리는 것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현대경제연구원은 4일 발표한 '2026년 국내 트렌드-성장 위기 극복 노...

    2. 2

      '부부싸움 확 줄겠네'…LG 야심작에 '화들짝' 놀란 이유가

      출근 준비를 마쳤다. 식탁 위엔 오븐에서 갓 나온 크루아상과 우유가 올라와 있다. 옆엔 자동차 키, 프리젠테이션용 리모콘이 준비된 상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전날 짜놓은...

    3. 3

      상하이 임정청사 보존 뒤엔…정몽구 명예회장 '민간 외교' 빛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독립유공자 지원 및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복원에 적극 나서면서 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보존에 기여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민간 외교' 활동이 재조명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