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3만8735명…전날보다 40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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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전보단 4191명 많아
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서 집계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8735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보다 402명, 1주 전인 지난달 30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4191명 많다.
집계 마감 시간인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6174명(41.8%), 비수도권에서 2만2561명(58.2%)이 나왔다.
최근 1주간(5.1~7)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761명→2만76명→5만1123명→4만9064명→4만2296명→2만6714명→ 3만9600명이었다. 일평균 기준 3만8091명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보다 402명, 1주 전인 지난달 30일 동시간대 집계치보다 4191명 많다.
집계 마감 시간인 자정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6174명(41.8%), 비수도권에서 2만2561명(58.2%)이 나왔다.
최근 1주간(5.1~7)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761명→2만76명→5만1123명→4만9064명→4만2296명→2만6714명→ 3만9600명이었다. 일평균 기준 3만8091명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