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고려박물관, 30년간 162만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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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시에 있는 고려박물관을 지난 30년간 162만 6천500여명의 근로자와 청년, 해외동포들이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 박물관은 고려의 명승고적과 유물들을 원 상태로 보존하고 있는 역사유적·유물의 보존 연구기지라고 통신은 전했다.
▲ 평양선언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에 네팔 공산당,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인민투쟁전선, 이집트 사회주의노동당 등 여러 나라 정당이 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 선언은 1992년 4월 평양에서 세계 70개 정당 대표들이 모여 발표한 선언문이다.
/연합뉴스
이 박물관은 고려의 명승고적과 유물들을 원 상태로 보존하고 있는 역사유적·유물의 보존 연구기지라고 통신은 전했다.
▲ 평양선언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에 네팔 공산당,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인민투쟁전선, 이집트 사회주의노동당 등 여러 나라 정당이 서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이 선언은 1992년 4월 평양에서 세계 70개 정당 대표들이 모여 발표한 선언문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