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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 관련株, 러시아 석탄 수출금지 가능성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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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금지 폼목에 석탄 포함 가능성
    GS글로벌 등 4% 넘게 올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석탄 관련주가 강세다. 러시아의 수출 금지 품목에 국내 주요 에너지원인 석탄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6일 오전 10시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S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4.61%) 오른 4765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글로벌은 수출무역을 진행하는 GS그룹의 계열사로, 2017년 GS에너지와 함께 매장량 약 1억4000만톤(t) 규모의 인도네시아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고 자원개발 사업에 뛰어든 바 있다.

    이외에도 LX인터내셔널(1.03%), 케이피에프(0.45%)도 오르고 있다.

    이날 국내 석탄 관련 주가 급등한 것은 러시아가 한국을 포함한 비우호국가를 대상으로 러시아산 석탄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앞서 3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산 제품·원자재 수출을 금지하는 내용의 특별 경제 조치 적용에 관한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러시아의 이번 수출 금지 대상에는 석탄을 비롯해 석유·LNG 등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류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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