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관광 모니터링 점검단 운영 입력2022.05.05 18:01 수정2022.05.06 00:4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2022 관광 모니터링 점검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42명의 현장 전문 인력을 선발했다. 점검단은 지역 100개 관광지를 수시 점검해 안내표지판, 시설물, 교통 여건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동소주 칵테일에…2030이 빠져들었다 주로 명절에 주목받던 안동소주가 전통주 칵테일(사진) 바람을 타고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며 한국 전통주의 변신을 주도하고 있다.경북 안동시 바이오산업단지에 자리잡은 명인 안동소주(대표 박찬관)는 코로나19 사태에... 2 부산, '블록체인+단열기술' 활용…배터리 안전 운송시스템 만든다 블록체인과 단열 특수소재 기술을 접목해 전기차 배터리를 안전하게 운송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국내 리튬이온배터리 수출입 물동량의 90% 이상이 부산항을 경유하고 있어 관련 기술 개발 시 항만 안전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 3 덕산네오룩스, 어린이·청소년 환자에 의료비 5억 쾌척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 중견기업 덕산그룹(회장 이준호)이 의료비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등에 거액을 출연하는 등 기부를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서고 있다.이수훈 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