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2022 관광 모니터링 점검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 관광통역안내사 등 42명의 현장 전문 인력을 선발했다. 점검단은 지역 100개 관광지를 수시 점검해 안내표지판, 시설물, 교통 여건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