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김대오·최영규 현역 도의원 탈락
민주당 전북도당, 광역의원 후보 5명 추가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3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경선의 추가 결과를 발표했다.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익산 1 김대중, 익산 2 김정수, 익산 3 윤영숙, 익산 4 한정수, 김제 2 황영석 후보를 본선 후보로 선출했다.

앞서 도당은 지난 1일 단수공천 9곳(청년공천 포함)과 경선이 중단된 5곳을 제외한 경선지역 22곳의 후보를 선정했다.

각 지역 후보는 전주 2 진형석, 전주 4 김이재, 전주 5 최형열, 전주 6 김희수, 전주 7 이병철, 전주 11 김명지, 군산 1 강태창, 군산 2 김동구, 군산 3 박정희, 군산 4 문승우, 정읍 1 임승식, 정읍 2 염영선, 남원 1 이정린, 남원 2 양해석, 완주 1 윤수봉, 진안 전용태, 무주 윤정훈, 장수 박용근, 임실 박정규, 순창 손충호, 고창 1 김성수, 부안 김정기 등이다.

이번 경선에서는 재선과 3선 도전에 나선 현역 의원들이 대거 탈락했다.

재선을 노리던 나기학(군산 1)·김종식(군산 2)·조동용(군산 3)·김대오(익산 1)·김철수(정읍 1) 의원과 3선에 도전한 최영규(익산 4)·김대중(정읍 2)·강용구(남원 2) 의원이 쓴잔을 마셨다.

도당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후보를 결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