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871명 확진…전날보다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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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71명이 추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901명)부터 일주일째 동시간대 확진자가 1천명을 밑돌고 있다.
하지만 전날 동시간대(650명)보다는 221명 많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56명, 청주·음성 각 107명, 충주 105명, 옥천 102명, 진천 91명, 영동 64명, 보은 45명, 증평 40명, 괴산 28명, 단양 26명이다.
이들을 합친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6천705명이다.
/연합뉴스
지난달 27일(901명)부터 일주일째 동시간대 확진자가 1천명을 밑돌고 있다.
하지만 전날 동시간대(650명)보다는 221명 많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56명, 청주·음성 각 107명, 충주 105명, 옥천 102명, 진천 91명, 영동 64명, 보은 45명, 증평 40명, 괴산 28명, 단양 26명이다.
이들을 합친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6천70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