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취임 입력2022.05.02 18:09 수정2022.05.03 00:1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김성중 교수(사진)가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 1일 취임했다. 김 교수는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장, 기획실장, 대한응급의학회 간행이사·기획이사, 건강심사평가원 전문위원, 광주시 응급의료지원센터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국대 교수팀, 줄기세포 기반 자폐 치료 기술 발견 국내 연구진이 자폐증의 근본적 발병 원인과 치료 대상이 되는 줄기세포를 찾아내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자폐 질환 치료 기술을 발표했다. 2일 동국대에 따르면 김종필 교수 연구팀은 자폐증이 성체 뇌에 존재하는 최상위 신... 2 동맥경화 악화하는 뇌-동맥 신호 체계 발견 동맥 내벽에 죽상경화반 쌓이면 뇌에 신호 발송뇌가 스트레스 신호 돌려보내면 동맥경화 더 나빠져독일 뮌헨대 연구진, 저널 '네이처'에 논문 흔히 아테롬성 동맥경화라고 하는 죽상경화증(粥狀硬化症ㆍatheroscleros... 3 울산 1196명 신규 확진…사망자 1명 늘어 누적 327명 울산에서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천196명이 발생했다. 전날 411명보다 785명 늘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234명, 남구 344명, 동구 156명,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