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국민의힘 후보 29명 출마…여성은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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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일 제8회 지방선거 전북지역 출마 후보자 추천 승인을 의결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에서 출마하는 후보는 총 29명으로, 전북도지사 1명, 기초단체장 4명, 지역구 기초의원 1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8명 등이다.
이 가운데 청년 출마자는 6명이며 여성은 조배숙 도지사 후보 등 16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이들 외에도 남원시장과 광역의원, 임실군의원, 고창군의원 도전을 고심하는 인사들과 출마를 조율 중이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쌓아놓은 전북의 정치 적폐를 청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에서 출마하는 후보는 총 29명으로, 전북도지사 1명, 기초단체장 4명, 지역구 기초의원 13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3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8명 등이다.
이 가운데 청년 출마자는 6명이며 여성은 조배숙 도지사 후보 등 16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이들 외에도 남원시장과 광역의원, 임실군의원, 고창군의원 도전을 고심하는 인사들과 출마를 조율 중이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쌓아놓은 전북의 정치 적폐를 청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