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네오이뮨텍, CAR-T 병용 앞당긴 NT-I7 투여 시점 FDA 승인…치료 효과 향상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FDA 미팅 통해 ‘10일 차로’ 투여 일정 조정 가능 승인 획득

    안전성 검증 기반…CAR-T 세포 증폭 및 치료 효능 강화 가능성에 업계 관심 집중

    “임상 효율성 + 기술이전 경쟁력 향상…”하반기 성과 기대감 고조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글로벌 선도 기업인 네오이뮨텍(대표이사 오윤석)은 CAR-T 치료제와 NT-I7(Efineptakin alfa)의 병용 임상에서 NT-I7의 투여 시점을 기존 21일 차 보다 앞당긴 ‘10일 차 투여’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FDA와의 공식 미팅을 통해 승인받은 사항으로, 향후 병용요법 임상 전략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해졌다.

    NT-I7은 체내 T세포의 수를 증폭시키고 유지시켜주는 인터루킨-7(IL-7)기반 면역치료제로, CAR-T 치료 후 빠르게 감소하는 체내 CAR-T 세포를 효과적으로 재증폭시켜 치료 반응을 장기화시키는 전략적 병용 치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FDA의 승인은 이미 확보한 안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조기 투여에 대한 가능성이 입증된 결과다.

    앞서 네오이뮨텍은 발표한 CAR-T 치료제와 NT-I7의 병용 임상시험(NIT-112)에서 NT-I7의 고용량 투여군 (480~720μg/kg, n=8) 모든 환자가 반응(100%)을 보였으며, 이 중 완전 반응 75%(6명), 부분 반응(PR) 25%(2명)의 결과를 확보했다.

    또한 심각한 이상 반응 없이 안전성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임상에는 노바티스의 킴리아(Kymriah), 길리어드의 예스카타(Yescarta), BMS의 브레얀지(Breyanzi), 주요 CAR-T 치료제를 투여 받은 재발 및 불응성 거대 B세포 림프종(Large B-Cell Lymphoma, LBCL) 환자들이 21일 차에 NT-I7을 1회 투여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의 21일 차 투여는 CAR-T 관련 부작용을 고려한 보수적 접근이었으나, 10일 차에 더 많은 CAR-T 세포가 존재함을 고려할 때, 조기 투여가 치료 효율을 높이는 데 유리할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또한, 조기 투여 승인은 향후 임상 설계의 유연성을 확대할 뿐 아니라, 기술이전 협상 과정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네오이뮨텍 오윤석 대표는 “FDA가 치료 효과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투여 설계를 인정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하반기에는 임상뿐 아니라 기술이전 등 사업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반드시 시장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이뮨텍은 5월 30일 공시한 증권신고서상 자금의 사용목적에 CAR-T 병용 투여하는 NT-I7 투여 시점 조정에 대해 FDA와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에어프레미아, 나리타 노선 주 10회로 증편…기념 프로모션 진행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나리타 노선을 증편한다.에어프레미아는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3월29일부터 주 10회로 확대 운항한다.증편된 항공편은 YP735/YP736편으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해 시기별로 운항 요일이 달라진다. 3월29일부터 4월19일까지는 월·금·일에 운항하며, 4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로 조정된다. 4월27일부터는 목·금·토 일정으로 운항한다.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낮 1시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40분 출발해 저녁 8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22년 12월 주 4회로 첫 취항한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운항 횟수를 확대해 왔다. 2023년 주 5회, 2025년 주 6회를 거쳐 2026년 1월 데일리 노선으로 확대됐으며, 이번 증편으로 주 10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나리타 노선은 첫 취항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총 1709편을 운항해 51만3412명을 수송했으며, 평균 탑승률은 91.8%를 기록하고 있다.인천~나리타 노선은 다수의 국적 항공사가 운항하는 대표적인 경쟁 노선으로, 에어프레미아는 와이드프리미엄 좌석과 합리적인 운임 등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증편을 기념해 3월5일부터 12일까지 나리타 노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탑승 기간은 3월5일부터 10월24일까지다. 예약 시 할인 코드 ‘NRTAMPM’을 입력하면 항공 운임의 10%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운항편은 이코노미 클래스에 한해 할인 적용되며, 새롭게 증편된 오후편(YP735/YP736)은 와이드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2. 2

      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취항 기념 최대 30% 할인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에어프레미아는 2월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되며,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도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동시에 워싱턴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군, 내셔널 몰, 링컨 기념관 등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취항 공항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

    3. 3

      에어프레미아, 설 연휴 맞아 미주노선 ‘행운의 좌석’ 이벤트 진행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설 연휴를 맞아 미주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좌석’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여행의 시작부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는 오는 2월14일부터 20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국 4개 노선(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을 이용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탑승 클래스와 관계없이 해당 항공편 이용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동안 승무원들은 탑승 전 좌석 앞 포켓에 ‘행운의 좌석 카드’를 무작위로 배치한다. 탑승객이 직접 카드를 발견하는 즉시 당첨이 확정되는 방식으로, 항공편당 총 5명의 고객에게 행운이 돌아간다.당첨 고객에게는 에어프레미아의 항공기 디자인을 반영한 모형 항공기와 브랜드 키링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설 연휴 기간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기내 서비스 전반에 ‘기억에 남는 순간’을 더하는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미주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소소하지만 기억에 남는 즐거움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항공권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내 이벤트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