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까지 316명 확진…전날보다 286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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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6명 발생했다.
전날 동시간대(602명)보다 286명 적다.
지난달 27일(901명)부터 동시간대 기준 닷새 연속 1천명을 밑돈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4명, 제천 46명, 충주 41명, 진천 38명, 옥천 36명, 영동 29명, 증평 20명, 괴산 14명, 보은 11명, 음성 10명, 단양 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3천68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전날 동시간대(602명)보다 286명 적다.
지난달 27일(901명)부터 동시간대 기준 닷새 연속 1천명을 밑돈다.
충북도가 집계한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4명, 제천 46명, 충주 41명, 진천 38명, 옥천 36명, 영동 29명, 증평 20명, 괴산 14명, 보은 11명, 음성 10명, 단양 7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2만3천682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