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코로나19 1998명 확진…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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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1천99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별로 전주 778명, 군산 331명, 익산 307명, 정읍 125명, 완주 72명, 남원·김제 70명, 고창 56명 등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48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3천934명, 27일 2천653명, 28일 2천412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중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3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 치료는 1만3천696명이며 도민 3차 백신 접종률은 71.24%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전주 778명, 군산 331명, 익산 307명, 정읍 125명, 완주 72명, 남원·김제 70명, 고창 56명 등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1천480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3천934명, 27일 2천653명, 28일 2천412명으로 점차 감소하는 중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3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 치료는 1만3천696명이며 도민 3차 백신 접종률은 71.24%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