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M 한국대표부, 내달 18일 '위기 아동 보호 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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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주기구(IOM) 한국대표부는 내달 18일 오후 '재난 상황 시 보호자와 분리된 아동 보호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아크몬 나디아 IOM 재난대비·대응국 시니어 보호 담당관이 ▲ 재난 상황에서 아동 보호가 필요한 이유 ▲ 보호 기본 원칙 ▲ 위기에 놓인 아동을 보호하는 사업 계획 수립 시 주의점과 실제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참관 희망자는 내달 16일까지 I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국국제개발처(USAID)가 후원하는 행사는 지난해부터 재난 상황 속 인도적 지원 방안과 심리·사회적 안정화 방안 등을 주제로 3회째 이어졌다.
/연합뉴스
아크몬 나디아 IOM 재난대비·대응국 시니어 보호 담당관이 ▲ 재난 상황에서 아동 보호가 필요한 이유 ▲ 보호 기본 원칙 ▲ 위기에 놓인 아동을 보호하는 사업 계획 수립 시 주의점과 실제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참관 희망자는 내달 16일까지 I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국국제개발처(USAID)가 후원하는 행사는 지난해부터 재난 상황 속 인도적 지원 방안과 심리·사회적 안정화 방안 등을 주제로 3회째 이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