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6월 일본 첫 싱글 발표…'피오레' 등 2곡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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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치가 올해 6월 29일 일본에서 첫 번째 싱글 '피오레'(Fiore)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29일 밝혔다.
'피오레'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이 노래와 한국에서 발표한 '바운시'(BOUNCY)의 일본어 버전 등 두 곡이 실린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2019년 8월 첫 번째 미니음반 '핑크 펀치'(PINK PUNCH)를 시작으로 '레드 펀치'(RED PUNCH), '블루 펀치'(BLUE PUNCH) 등 색깔 시리즈를 발표해왔다.
작년 8월에는 일본에서 첫 미니음반 '버블 업!'(Bubble Up!)을 발표하며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앨범 차트 9위, 일본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2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연합뉴스
'피오레'는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이번 싱글에는 이 노래와 한국에서 발표한 '바운시'(BOUNCY)의 일본어 버전 등 두 곡이 실린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이다.
이들은 2019년 8월 첫 번째 미니음반 '핑크 펀치'(PINK PUNCH)를 시작으로 '레드 펀치'(RED PUNCH), '블루 펀치'(BLUE PUNCH) 등 색깔 시리즈를 발표해왔다.
작년 8월에는 일본에서 첫 미니음반 '버블 업!'(Bubble Up!)을 발표하며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앨범 차트 9위, 일본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2위 등을 기록한 바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