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열풍 잇는다…SPC, 이번엔 '도넛'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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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은 '포켓몬 도넛'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배고픈 잠만보', '피카츄 옐로우링', '고오스 초코링' 등 3종이다.
포켓몬을 담아두는 '몬스터볼'에서 보티브를 얻은 '가라!몬스터볼' 도넛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앞서 SPC그룹은 1990년대 '국민 간식'으로 불린 포켓몬빵을 지난 2월 재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현재 포켓몬빵은 전국 곳곳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SPC던킨 관계자는 "앞으로 포켓몬과 협업한 다양한 이색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배고픈 잠만보', '피카츄 옐로우링', '고오스 초코링' 등 3종이다.
포켓몬을 담아두는 '몬스터볼'에서 보티브를 얻은 '가라!몬스터볼' 도넛은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앞서 SPC그룹은 1990년대 '국민 간식'으로 불린 포켓몬빵을 지난 2월 재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현재 포켓몬빵은 전국 곳곳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SPC던킨 관계자는 "앞으로 포켓몬과 협업한 다양한 이색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