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 '클린바다' 앞장…"수거 플라스틱 재활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션클린업'과 파트너십 체결
    기아 오션 클린업. 사진=기아
    기아 오션 클린업. 사진=기아
    기아는 해양 플라스틱·쓰레기 제거 활동을 하는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션클린업'은 전 세계 바다의 플라스틱을 제거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다. 강물이 바다에 닿기 전 플라스틱을 추출하는 '인터셉터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기아는 이번 조인식을 시작으로 '오션클린업'의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제거 활동을 지원한다. 수거된 플라스틱으로 기아 완성차 생산에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오는 2030년까지 완성차의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차량 폐기 시 기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재활용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폐배터리,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향후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협력사들과 열린 파트너십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내 車 기업만 담은 ETF' 수익률 6%

      국내 자동차업체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한 달간 수익률이 6%를 넘었다. 현대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업체의 주가가 뛰자 이들 기업과 관련 부품 업체를 담은 ETF의 수익률도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해...

    2. 2

      하락장에도 '줍줍'…큰손이 베팅한 종목은

      증시가 급락하고 있지만 자산운용사 등 일부 기관투자가는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증시 조정 와중에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진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운용사들은 높은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신사업에 진출하는 ‘성...

    3. 3

      [포토] 기아 첫 PBV ‘니로 플러스’

      기아가 1세대 니로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개발한 브랜드 첫 목적기반차량(PBV) 니로 플러스를 27일 공개했다. 전장(차체 길이)을 기존보다 10㎜, 전고(차량 높이)를 80㎜ 늘리고 실내공간을 더 확보했다. &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