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시간 불광역 인근 건물 옥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4.28 19:04 수정2022.04.28 1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후 5시 47분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 불광역 인근의 한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인근 도로가 한때 통제되며 퇴근시간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후 30여 분만인 오후 6시 8분께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옥상의 샌드위치 판넬로 만들어진 창고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尹 체포영장 검토…청장, 비화폰으로 계엄 당일 소통”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계엄 발생 직전 경찰청장·서울청장과 윤 ... 2 [속보] 경찰 특별수사단, 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13일 경기남부경찰청을 압수수색 중이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경기남부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청장 집무실과 경비과 사무실 등에서 PC... 3 尹,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 제출…권한 행사 계속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에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제출했다.1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국회에 '대법관 마용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고 "대법관 임기 만료에 따라 다음 사람을 후임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