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935명 추가 확진…사망자 4명 더 늘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도는 전날 도내에서 3천93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천531명, 익산 584명, 군산 474명, 완주 236명, 김제 225명, 정읍 194명, 남원 174명, 부안 150명 등이다.
사망자는 4명 더 늘어 모두 809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3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1만6천217명, 병상 가동률은 2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4천41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는 전주 1천531명, 익산 584명, 군산 474명, 완주 236명, 김제 225명, 정읍 194명, 남원 174명, 부안 150명 등이다.
사망자는 4명 더 늘어 모두 809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0.83을 기록하고 있다.
재택치료자 수는 1만6천217명, 병상 가동률은 28%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55만4천41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