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힘 "선거·공직자 범죄 관련 중재안 미흡…재논의 결론" 입력2022.04.25 10:35 수정2022.04.25 10: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의장, 여야 대표회담 제안…尹담화엔 "참담하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참담하다”고 평가했다.우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회에 경고하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헌정질서에서 절대 용납될 수... 2 '친윤' 권성동, 원내대표 당선…한동훈과 '이견 충돌' 불가피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가 12일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히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원조 친윤'으로 분류되는 권성동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권... 3 [속보] 권성동 "지금 당론은 탄핵 부결…당론 변경 여부 총의 모을 것" 권성동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12일 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해 "지금은 당론이 부결"이라며 "의원총회에서 변경할 것인지, 유지할 것인지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겠다"고 밝혔다.권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