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시크 포텐 터졌다…신곡 ‘Ready to ride’로 카리스마 라이더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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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이 카리스마 라이더로 변신한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는 지난 24일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의 신곡 ‘Ready to ride (레디 투 라이드)’ 콘셉트 포토 2종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강다니엘은 섹시와 카리스마를 초월한 스트리트 무드로 수려한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다. 강다니엘은 무채색 느낌의 시크한 라이더 복장과 고글을 매치해 거친 남성적 매력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다른 이미지에는 자욱한 안개 속 푸른빛이 감도는 몽환적인 감성을 자아내 강다니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어둡고 차가운 느낌의 배경이 광활한 우주를 연상케 하는 것은 물론, 미래적인 분위기까지 더해 이번 신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신곡 ‘Ready to ride’는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발매이자 강다니엘과 협업한 두 번째 음원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유니버스는 지난해 발매한 ‘Outerspace (Feat. 로꼬)’에 이어 ‘Ready to ride’까지 강다니엘과의 한층 더 탄탄해진 음악적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유니버스는 트렌디한 음악과 차별화된 콘셉트, 남다른 스케일의 뮤직비디오까지 웰메이드 뮤직 콘텐츠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Ready to ride’를 통해 강다니엘의 색다른 변신을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유니버스의 열아홉 번째 신곡 강다니엘의 ‘Ready to ride’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